| 제목 | [라비앙성형외과] 광대 축소술,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주의해야할 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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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24 | 등록일 | 2013-0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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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면에서 얼굴 모습을 봤을 때 얼굴 폭을 결정짓는 요소는 관자놀이, 광대뼈, 아래턱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중에서도 가장 넓은 부위는 광대뼈입니다. 광대뼈는 위의 그림과 같이 크게 앞광대와 옆광대로 결정되는데, 얼굴 폭은 그 중에서도 옆광대의 가장 벌어진 부위에서 상당부분 결정이 되며, 얼굴 폭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옆광대를 정확한 방법으로 축소해야 합니다. 얼굴폭을 줄이는 옆광대축소 효과적인 방법 옆광대를 축소하기 위해서는 옆광대 부위의 윤곽을 결정짓는 광대뼈 아치를 안쪽으로 모아주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광대뼈 아치를 무조건 절골하고 안쪽으로 모으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1. 비고정식 방법 VS 고정식 방법 광대뼈 아치를 안쪽으로 모으기 위해서는 절골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수술 방법이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일부에서는 골막이 유지되기 때문에 비고정으로 수술해도 된다는 의견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광대뼈 아치를 절골한 후에 안정된 위치에 고정해 주지 않으면 광대뼈 부터 아래턱뼈까지 연결되어 있는 저작근이 아래로 당기는 작용에 따라 광대뼈가 서로 붙지 않고 틈이 벌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를 불유합이라고 하는데요, 광대뼈와 함께 볼살까지 함께 끌고 내려가 광대축소술 후 오히려 우울한 인상이 될 수 있습니다. 2. 광대뼈의 연속성을 유지 위의 설명과 비슷한 이야기인데, 옆광대를 축소할때 부작용을 방지하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광대뼈 부분 부분이 단절된 부위가 없이 연속성이 유지되어야 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광대뼈의 연속석이 유지되지 않고, 절골한 부위에 틈이 보인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틈이 더욱 벌어져 우울한 인상을 만들고, 심할 경우 일부 뼈가 녹아 없어져 버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 재수술도 힘들게 될 수 있습니다.
라비앙성형외과는 분야별 전문의가 직접 상담 후 1:1 수술을 진행합니다. 안면윤곽 분야는 15년 경력을 지닌 정재영원장(전 제림성형외과 원장)님이 직접 집도하시며, 정재영원장님은 2012년 동양미용성형외과학회에서 광대축소술 Live Surgery를 시여하는 등 다양한 학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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