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라비앙성형외과] 얼굴 폭 줄이는 옆광대축소술! 어떻게 진행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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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481 | 등록일 | 2013-1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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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부절제 VS 내골절 광대뼈축소술을 살펴보면 보통 앞광대의 윤곽을 결정짓는 광대뼈 몸통만 잘라서 축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오히려 얼굴이 밋밋해질 염려가 있고, 얼굴폭을 확실히 줄이지 못하며, 연부조직이 전하방(앞쪽, 아래쪽)으로 이동하기에 볼처짐이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반면, 앞광대와 옆광대가 이어진 적절한 부위를 절골하여 안쪽으로 충분히 모으고 고정하는 내골절 방식은 얼굴 폭을 확실히 줄여, 얼굴 한쪽에서 최대 12~15mm 정도 줄이는 것이 가능하며, 연부조직이 후상방(위쪽, 뒤쪽)으로 이동하여 볼처짐의 염려도 없습니다. 2. 비고정 VS 고정 일부에서는 광대뼈 골절을 하더라도 골막이 지탱해 주기 때문에 특별히 고정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수술방법을 설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골막은 뼈를 둘러싼 신축성이 거의 없는 조직이며, 옆광대를 10mm 혹은 15mm까지 이동하면서 골막이 그대로 연속성을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광대뼈축소술 시 고정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다소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봐도 좋으며, 뼈의 틈이 벌어지거나 볼처짐과 같은 부작용을 피하고, 좋은 효과를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3. 비연속성 VS 연속성 광대뼈축소술 후 가장 이상적인 결과를 절골 부위에 틈새를 남기지 않고 빈틈이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는 앞광대와 옆광대의 연속성과 조화가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며, 비연속성으로 인해 틈이 많이 벌어진다면 계단현상이 발생하여 수술 부위에 줄이가는 부작용이 발생, 또는 옆광대 축소효과를 크게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자에게 수술받은 환자들의 CT사진을 보고, 절골부위에 연속성이 유지되는지, 옆광대의 폭이 확실히 줄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라비앙성형외과는 광대뼈축소술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옆광대 축소시 앞광대와 옆광대가 이어지는 가장 적절한 부위를 절골하고, 안쪽으로 충분히 모아주며, 안정된 위치에 고정하는 방법으로 수술을 진행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광대뼈의 연속성과 조화가 유지되며, 간극이 벌어지거나 볼처짐과 같은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며, 안정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빈틈없는 광대뼈축소술 광대뼈축소술잘하는곳 라비앙성형외과 라비앙성형외과는 분야별 전문의가 직접 상담 후 1:1 수술을 진행합니다. 안면윤곽 분야는 15년 경력을 지닌 정재영원장(전 제림성형외과 원장)님이 직접 집도하시며, 정재영원장님은 2012년 동양미용성형외과학회에서 광대축소술 Live Surgery를 시연하는 등 다양한 학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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