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라비앙성형외과] 가슴윗볼록 가슴재수술로 자연스러운 모양 찾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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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428 | 등록일 | 2016-0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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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만한 가슴은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만들기 어려워 적지 않은 여성들이 가슴성형을 통해 매력적인 가슴을 얻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술을 받은 후, 많은 여성들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내기도 하지만
일부 여성들은 수술 후 어딘가 부자연스러워진 가슴 때문에 또다른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윗가슴의 볼륨이 지나친 '가슴 윗볼록 현상'을 들 수 있는데요,
이런 부담스러운 현상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형구축도 없고, 가슴의 촉감도 자연스러운데 보여지는 모양이 부자연스럽다면 당연히 속상할 일.
특히 윗가슴이 볼록하게 솟은 모양은 수술 전 풍만한 볼륨을 원했다고 해도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윗가슴이 볼록하게 솟은 원인은 수술 시 보형물의 위치를 가슴 근육인 대흉근 아래로 설정하여,
보형물이 위쪽으로 쏠리게 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대흉근 아래에 보형물을 삽입한다고 해서 무조건 윗볼록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므로 미리 겁먹지 않으셔도 되지만,
윗볼록 현상이 나타나게 되면 이를 완화하기 위한 재수술로 해결해주게 됩니다.
이중 평면 방법은 듀얼 플레인(Dual Plane)이라고도 불리는 방법으로, 이중 평면 방법으로 보형물의 위치를 바꿔주게 됩니다.
이중 평면 방법은 보형물의 일부는 대흉근 아래에, 다른 일부는 모유를 만드는 유선 조직 아래에 위치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보형물의 박리를 하게 되면 보형물이 위쪽으로 쏠리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어 풍만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가슴 라인을 만들 수 있으며,
가슴의 아랫부분에 생기는 이중 주름 현상도 방지할 수 있어 미적으로 보기에도 아름다운 가슴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가슴재수술, 피주머니 꼭 착용해야 할까요?
과거에는 절개 부위를 통해 감에 의존하여 수술을 진행했기 때문에 출혈이 많아 수술 후 피주머니를 착용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술의 발달로 첨단 HD 내시경 장비를 통해 가슴수술을 많이 진행합니다.
내시경 장비를 이용하게 되면 모니터를 통해 수술 부위를 직접 볼 수 있어 보형물의 정확한 박리가 가능하고,
조직 신경을 거의 건드리지 않아서 출혈과 통증이 적어 굳이 피주머니를 착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가슴재수술은 물론 가슴성형을 처음 하는 경우에도 적용되어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지요.
 모든 재수술이 그렇듯, 한 번 가슴성형에서 원치 않는 결과를 보고 나면 이를 개선하고 싶은 마음과 다시 수술을 받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공존하기 마련입니다. 수술 과정이 얼마나 힘들고 부담스러운지 알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는 않는 법. 부자연스러워진 가슴으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고 계신다면
가슴재수술 경험이 풍부하고 상담부터 수술, 관리까지 1:1 맞춤형으로 진행하는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고,
수술 시 안전한 마취 시스템과 수술 후 체계적인 사후 관리까지 갖춰진 곳에서 수술을 받는다면 자연스러운 가슴과 함께
마음의 치유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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