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라비앙성형외과] 사각턱재수술 결정하기 전 알아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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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51 | 등록일 | 2016-0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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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수술대에 누웠지만 불만족스러운 결과로 돌아온 사각턱수술.
수술에 실패한 이들은 부자연스럽거나, 수술 전과 다름이 없는 거울 속의 얼굴을 보며 재수술을 결심합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기 때문에 재수술을 앞둔 이들은 신중해질 수 박에 없는데요,
그만큼 궁금한 점도 많아 이를 해결해드리기 위해
오늘 라비앙성형외과는 사각턱재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재수술을 앞둔 분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것이 바로 수술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재수술을 해도 기존 수술 후의 불만족스러운 윤곽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턱 라인이 더욱 망가지지 않을까 하여 세 번째 수술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걱정 때문이지요.
라비앙 사각턱재수술은 수술 전 충분한 상담과 진단으로 환자에게 나타나는 부작용을 확인하고 이에 맞는 방법으로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수술 방법은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도 턱선의 변화가 별로 없을 때 → 뼈가 아닌 연부 조직이 원인인 경우:턱 부위 근육의 과도한 발달은 보톡스, 교근 축소술로 해결하며
지방이 집중되어 있는 경우에는 지방흡입술로 갸름한 턱선을 만들어 줍니다.
수술적인 문제가 원인인 경우: 턱의 각진 부위만 깎아냈기 때문에 입 안 쪽을 통해 다듬을 수 있는 뼈를 다듬어 V라인을 만듭니다.
 수술 후 턱 라인이 부자연스러울 때
→ 이차각이 생성되어 '개턱'이 형성되었거나 턱 라인이 매끈하지 못하고 울퉁불퉁하다면
턱끝, 앞턱과 옆턱이 연결되는 부위를 다듬어 주고, 필요에 따라 턱끝의 길이를 연장시켜 매끈한 턱선을 만들어 줍니다.
 수술 후 양쪽 턱의 차이가 클 때 → 수술적인 문제로 양쪽 턱이 비대칭을 이루는 경우에는 양쪽 턱이 최대한 대칭을 이룰 수 있도록 다듬어 주어
균형잡힌 V라인으로 개선합니다.
 
많은 분들이 수술한 후 시간이 지나도 붓기가 빠지지 않는다, 붓기는 빠진 것 같은데 윤곽은 수술 전과 다르지 않다고 걱정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염두해두셔야 할 점은 사각턱수술은 안면윤곽수술의 일종으로 다른 성형수술에 비해 붓기가 천천히 빠진다는 것입니다.
붓기는 개인의 체질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이긴 하지만 보통 수술 후 3일이 경과했을 때 붓기가 가장 심하고,
일주일에서 열흘이 지나면 큰 붓기는 빠지게 되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이 때 얼굴윤곽은 수술 전과 큰 차이가 없어 수술 결과가 미미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는 잔붓기가 남아있는 상태로, 잔붓기가 모두 빠지면 갸름한 윤곽이 됩니다.
따라서 기존 수술 후 최소 6개월이 지났을 때 재수술을 생각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사각턱재수술 역시 기존 수술과 마찬가지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지나면 큰 붓기가 빠져 일상 생활이 가능합니다.
정상식은 음료와 유동식, 죽 등을 거쳐 5일 후부터 가능하고 직장, 학교 생활, 화장 등도 7일에서 10일 후부터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사각턱재수술에 있어 중요한 것은 환자의 턱이 가지고 있는 부작용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험이 많고 안면윤곽수술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수술을 집도해야 합니다.
라비앙성형외과는 15년 이상 경력의 안면윤곽수술 집도 경험과 풍부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상담, 수술, 관리를 담당하여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수술을 진행합니다.
3D-CT 촬영을 통해 환자의 윤곽 상태를 확인하지만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환자가 재수술을 결정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히기 전에는 함부로 3D-CT 촬영을 하지 않습니다.
수술에 임하게 되면 전문의의 탄탄한 수술 설계와 섬세한 테크닉, 30년 이상 경력의 마취 전문의가 구축한 안전 마취 시스템으로 진행되며
기존 수술의 실패로 인해 좌절의 상처를 품고 있을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한다는 생각으로
체계적이며 꼼꼼한 관리 시스템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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