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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칼럼]피곤하냐는 말 듣기 지겹다면? 비절개눈매교정으로 생기 있게 변신
조회수 6,593 등록날짜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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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이성자 ] 하반기 취업 시즌이 다가왔다. 최근 취업 시장에는 서류상 보이는 스펙보다는 대면 면접을 중요시 여기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 일부 기관이나 기업에서는 채용박람회 등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고 우수한 면접자에게 서류전형을 면제하는 혜택을 주거나 채용 시 가산점을 주는 등 면접에 대한 비중을 높이는 추세다.  

 

이러한 분위기에 발맞춰 구직자들은 면접에 대비해 말하기와 발표 능력은 물론이고 외모 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쓰곤 한다. 기존 스타일에 변화를 주거나 평소 콤플렉스로 여기던 부분을 개선해 더욱 에너지 넘치고 생기 있어 보이는 첫인상을 남기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
 
이처럼 면접과 같이 중요한 자리에서 첫인상을 형성할 때 많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바로 눈이다. 눈매가 또렷하면 생기 있는 인상을 주는 반면 눈을 뜨는 힘이 약한 경우 졸리고 피곤해 보이며 다소 의욕이 없는 인상을 줄 수가 있다.  
 
눈을 뜰 때 사용하는 상안검거근의 힘이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약해져 눈꺼풀이 검은 눈동자를 많이 가릴 경우 졸려 보이거나 눈매가 답답해 보일 수 있으며, 시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교정이 필요하다. 이런 경우, 비절개눈매교정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다. 
 

보통 눈을 떴을 때 정상적인 눈꺼풀의 위치는 검은 눈동자의 윗부분을 살짝 가리는 정도이지만 눈을 뜨게 하는 근육의 힘이 약해 눈꺼풀이 검은 눈동자를 더 많이 덮게 되면 피곤하고 졸려 보이는 인상이 될 수 있다.  

또, 눈을 크게 뜨기 위해 눈썹 위쪽으로 힘을 주면서 이마에 주름이 쉽게 생길 수 있다. 또 눈꺼풀이 충분히 떠지지 않기 때문에 답답함을 느낄 수 있으며 눈꺼풀이 검은 눈동자를 많이 가리게 되어 지속적으로 시야가 방해될 경우 시력저하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럴 경우 눈매교정술을 통해 눈매를 또렷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눈매교정술의 경우, 최소한의 흉터와 풀리지 않게 수술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절개 없이 눈을 뜨는 근육을 잡아 주는 비절개눈매교정술로 여러 포인트를 생성해 매듭지어 라인을 만들면 흉터의 걱정이 없으며 나중에 풀릴 우려도 적다. 또 비절개로 수술을 하기 때문에 붓기가 적어 회복도 빠르다. 수술 후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라인이 만들어진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러한 눈매교정술의 경우 작은 차이로도 인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하고 정교한 수술을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분야에 많은 경험을 갖춘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안전한 수술 시스템을 갖춘 병원인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도움말 : 라비앙성형외과 문정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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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출혈, 감염, 염증 등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은 개인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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