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디지털타임스] 하루 한 명 가슴수술, 안전성과 만족도 높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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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866 | 등록날짜 | 2016-01-20 | ||
  유학 중인 대학생 서민영(22세, 가명) 씨는 유학 생활 전부터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가슴 사이즈보다도 작은 '70AA' 가슴 사이즈로 고민했다. 캐나다 유학을 하면서 서양 여성들과 비교도 안 되는 가슴 사이즈 덕에 작은 가슴 콤플렉스가 훨씬 심해졌으며, 결국 그녀는 귀국한 틈을 타 가슴성형을 받기로 결심했다.
오랫동안 납작한 가슴 때문에 자신감까지 꺾인 서 씨는 최대한 큰 가슴 사이즈를 만드는 쪽으로 가슴성형을 생각하고 있지만, 성형외과 상담 후 고려해야 할 사항은 크기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연스럽고 안전한 가슴수술을 위해서는 반드시 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전문적으로 관리해 줄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 라비앙성형외과 김상우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우리나라에서 가슴성형이 처음 수술되던 시기에는 무조건 크고 풍만한 가슴을 고집하는 경향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적당한 크기에 자연스러운 볼륨을 만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가슴성형이라고 여겨진다. 또, 가슴성형수술이 의학적인 수술이라는 점까지 염두 하여 안전하게 진행되어야 하므로, 이를 위해서는 가슴의 크기 외에도 맞춤 수술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뒤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라비앙성형외과는 분야별 전문의가 전문적으로 각 수술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가슴성형은 김상우 원장(성형외과 전문의, 의학박사)이 담당하고 있다. 돋보이는 점은 하루에 단 한 명의 환자만 수술해 1:1 맞춤 성형이 가능하다는 것. 하루에 한 명의 환자만 가슴수술을 진행하게 되면 철저한 분석이 가능하고, 여유로운 스케줄 덕에 충분한 수술 시간, 경과 관찰로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가슴수술을 하루에 한 건으로 정량화 한 것에 대해 라비앙성형외과 측은 "최근 대리수술에 대한 의혹이 많아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성형수술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한 명의 원장님이 하루에 한 명의 환자만 수술함으로써 이러한 안전문제를 처음부터 차단, 안심하고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술 전 상담부터, 수술, 수술 후 관리까지 한 명의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만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의료진이 다른 스케줄로 인해 수술실을 이탈하지 않아 안정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스템의 목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라비앙성형외과의 가슴 수술은 최근 유행하는 물방울가슴성형 등을 무조건 권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사전 분석으로 가장 적합하고 유리한 수술방법을 추구한다. 많은 환자들이 흉터가 잘 보이지 않는 겨드랑이 절개를 선호하지만, 상태에 따라서 가슴 밑 선 절개를 권하는 등 환자를 위해서라면 환자를 설득하는 노력도 서슴지 않는다. 김상우 원장은 "15년 이상 가슴성형을 해오면서 '개인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수술을 하자'라는 신조를 품고 있다. 환자의 피부 특성, 흉곽의 형태, 기존 가슴의 모양 등 개개인 마다 다른 수술 전 상태에서 가장 안전하고 최적화된 선택(보형물, 수술방법 등)을 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한 이익을 추구하기 보다는 환자 한 명에게 집중된 수술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환자들의 신뢰 속에 성장을 발돋움 하고 있는 라비앙성형외과는 단순한 외모의 개선이 목표가 아닌, 라비앙성형외과를 찾는 환자들의 인생이 행복해 지는 것을 최상위 목표로 두고 있다. 이러한 철학은 라비앙성형외과 홈페이지, 가슴성형 환자들과 관련된 김상우 박사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도움말=라비앙성형외과 김상우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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