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포츠 조선] 처진 내 피부에도 봄날이? 봄 맞이 '실리프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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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7,947 | 등록날짜 | 2017-03-08 | ||
봄은 변신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계절이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많은 여성들이 본격적인 봄맞이 준비에 나서고 있다. 봄이 오면 여성들은 밝고 환한 느낌의 옷을 쇼핑하거나 헤어스타일을 가볍고 산뜻하게 연출하는 등 변신을 시도하는데, 최근에는 봄을 맞아 쁘띠시술, 리프팅 등의 관리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아졌다고 한다. 라비앙성형외과 문정환 원장은 "얼굴의 주름이나 처진 피부는 나이가 들어 보이도록 할뿐만 아니라 활기가 없는 어두운 이미지를 주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라며, "실리프팅은 최소침습적인 방법으로도 주름 개선과 탄력 강화에 효과가 뛰어나며, 통증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피부를 당겨 올려 어리고 환한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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