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대뼈축소재수술과 관련해 문의드립니다




1. 광대뼈수술 후 어떤 형태(11자모양, 부채꼴모양)로든 절골된 뼈사이가 벌어져 있다면 불유합 부작용이다라고 생각하면

    맞는건가요?

-11자모양으로 벌어진 쪽 눈꼬리 45도 아래쪽이 왼쪽과 달라 비대칭으로 보이고 손으로 눌러보면 둥근모양(느낌)으로 패인 느낌이 납니다.(<-축소의 결과일 뿐이고 비대칭은 어느 정도 생긴다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만...)



2.대칭을 위해 일부로 뼈를 벌려 놓는 경우도 있나요?


3.위의 증상의 경우, 잘못된 고정외에 어떤 원인이 있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재수술이 반드시 필요한가요?
아니면 이왕이면 재수술을 하는 게 좋겠다라는 생각이신가요?



4.재수술만 한다면 100% 완전히 뼈가 붙을 수 있을까요? 뼈를 붙이면 그 대신 지금 보다 더 비대칭이 될 확률이 높진 않나요?


5. 재수술을 하지 않은 경우, 살면서 어떤 위험(?)이 나타날 수 있나요?

-듣기론 나이들면서 피부가 얇아지면서 뼈가 벌어진 부분이 도끼로 찍은 듯한 모양이 겉으로 드러나거나 골흡수(?)가 일어날 수

있다는데....맞는 이야기인지 이 외에 또 어떤 결과가 나타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6. 위의 증상(뼈 벌어짐)이 있다면 볼처짐이 나타나는건 100%라고 보면 될까요?

볼처짐 증상은 어떤 부위(?)에 나타나나요? (코양옆인지 턱 아래쪽인지...)



7.재수술 시기는 언제가 적당할까요?



바쁘실텐데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직접 보시지 않으셔서 정확한 답변은 못주시겠지만

일반적인 경우(?)에 비추어 자세한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