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제가 올린 질문중에

 

2. 그리고 볼지방 제거할때 왼쪽은 한 5분정도 걸린느낌인데 반대쪽은 거의 2~3배 이상 왼쪽을 손본 이후에도 다시한번 부위를 확인하고 했던게 기억납니다.

부분마취라 상세하게 기억하고,,, 터무니 없는 의심일수도 있겠지만 혹시 신경이 끊어졌는데, 저한테 말하지않고 미세접합을 했다거나 이럴수는 없는건가

요..? 절개선은 혀로 만져보면 정말로 0.5~1mm 정도 밖에 안되는것 같기는 합니다. 이렇게 좁은시야로도 제가 말한 처치가 가능한건지..

 

 

원장님 제 두번째 질문중에 단위를 잘못기재했습니다 5mm~10mm인데 이걸 0.5~1mm리로 상담받았었네요..

 

원장님 1센치 정도 되는 절개 부위로도 불가능한거죠..? 신경이 끊어진걸 제게 숨기고 미세봉합한다는것이..

 

 

 

다시한번 죄송합니다.